2006년 12월 31일
롱테일 경제학과 2006년의 마지막 밤

도서 : 롱테일 경제학 / 크리스 앤더슨 지음, 이노무브그룹 외 옮김 / 랜덤하우스 / 2006
2006년 12월 26일 ~ 2006년 12월 31일
<좌측 도서 이미지는 YES24에서 빌려왔습니다.^^>
롱테일 경제학이 2006년의 마지막 날을 함께 보낸 책이 되었다.
2006년 동안 200권의 책을 읽겠다던 계획은 물건너 간지 오래고, 겨우 7월부터 기록과 함께 읽어간 책이 이 책까지 41권이다. 7/1 부터 오늘까지 6개월 동안 41권. 결국 1권의 책을 읽는데 약4.5일이 걸린 것이다.
이 책은 롱테일현상에 대한 경제학적 의의를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경제학에서 주류를 이루던 파레토벅칙-80/20 법칙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에서 논외의 대상이 되어있던 꼬리부분. 그러나,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웹속에 무한한 진열공간을 확보하고 비 주류의 충성심 높은 마니아 소비자를 확보하여 굵어지는 꼬리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웹상에서는 이미 오프라인과 다른 새로운 경제가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구글, 아마존, 렙소디 등이 실현한 수익구조와 블로그로 표현되는 개인들의 네트웍 형성을 통해 설명된다.
2006년을 보내고 2007년을 맞는 시점에서 이 책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새로운 세상에서 새롱운 계획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맞아야 겠다.
2007년에는 바쁘게 살아보기로 했다.
# by | 2006/12/31 18:41 | 독서감상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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